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1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24개 세 글자:366개 네 글자:204개 🌻다섯 글자: 112개 여섯 글자 이상:92개 모든 글자:999개

  • 민나자스 : (1)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.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.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. 짧은 잎집이 있으며 7~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.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.
  • 불활동 단 : (1)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.
  • 데이터 단 : (1)데이터 송신이나 수신 또는 데이터 처리를 하는 장치. 컴퓨터, 라우터 따위가 있으며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려면 데이터 회선 종단 장치가 필요하다. (2)구내 정보 통신망의 전송로에 접속되어 데이터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장치.
  • 벌레먹이 : (1)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. 길이는 6~25cm이고 뿌리가 없으며, 잎은 마디에서 6~8개씩 돌려난다. 잎자루는 쐐기 모양이며 끝에 털 같은 돌기가 있고, 잎몸은 바구니처럼 생겼으며 조개처럼 여닫으면서 들어오는 벌레를 소화하고 흡수한다. 괸 물 속에서 자란다.
  • 트라간트 : (1)트래거캔스를 분말로 만든 것. 희거나 누르스름한 무미, 무취의 가루로, 점활성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트래거캔스말’이다.
  • 호수구슬 : (1)구슬말과의 조류. 몸은 4~32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점액 물질이 있으며, 주로 늪이나 웅덩이ㆍ양어장 등에서 떠돌며 산다.
  • 노린월라 : (1)털빛이 황백색으로 얼럭덜럭한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노린월라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소리같은 : (1)‘동음이의어’의 북한어.
  • 가입자 단 : (1)정보의 입구, 출구 및 처리 장치를 가지고 있는 지점.
  • 스마트 단 : (1)마이크로프로세서와 램(RAM)을 내장하고 있어서 호스트 컴퓨터의 개입 없이 어느 정도의 자료 처리가 가능한 단말기. 일반 단말기에 비하여 자체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.
  • 대화식 단 : (1)대화식 시스템에 연결되어 사용되는 화면과 키보드가 있는 단말 장치. 대화식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상호 대화를 지원한다.
  • 발가락 양 : (1)발가락 부분이 서로 분리돼 있는 양말. 무좀과 같은 발가락에 생기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목적으로 신는다.
  • 둥근단지 : (1)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. 몸은 조금 갸름한 공 모양의 단단한 집으로 되었는데,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는 원통형의 목이 달리고 겉면은 매끈하며, 누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을 띤다. 작은 늪이나 못, 물웅덩이, 호숫가의 얕은 곳 따위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호수단지 : (1)푸른벌레말과의 조류. 몸은 원통 모양의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위에는 밤색의 편모 구멍이 있으며, 고여 있는 물이나 천천히 흐르는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.
  • 언치 뜯는 : (1)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,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제 언치 뜯는 말이라’
  • 같은자리 : (1)문장에서 같은 자격을 가지는 단어나 구. ‘북악, 낙타, 목멱, 인왕이 서울을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다’에서 ‘북악’, ‘낙타’, ‘목멱’, ‘인왕’은 모두 주어 자격이다.
  • 비패킷 단 : (1)패킷 형태 단말 이외의 단말 장치. 키보드계 단말 따위와 같이 복잡한 제어부를 가지지 않는 단말이 이에 해당한다. 이러한 단말을 위하여 패킷 교환 서비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전송 제어 절차에는 베이식 절차, 무절차, 에이치디엘시가 있다.
  • 포터블 단 : (1)휴대용 타자기 또는 휴대용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으며, 음향 커플러를 이용해서 일반 전화기에도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단말기.
  • 고추적다 : (1)털빛이 아주 붉은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추적다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시스템 단 : (1)중앙의 컴퓨터와 통신 회로로 접속되어 있고,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출력할 수 있게 하는 장치. 대부분의 시스템에는 자료 입력과 시스템 명령을 위한 키보드와 화면 장치로 구성된 시아르티 단말 장치가 사용된다.
  • 패화석 분 : (1)광물질 20여 종을 함유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품. 주성분은 칼슘이다.
  • 꽃가오리 : (1)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. 몸은 거의 둥글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납작하고 녹색을 띤다. 가오리 모양과 비슷하며,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되어 있다. 주로 늪이나 개울에서 산다.
  • 산키라이 : (1)토복령을 분말로 만든 것. 황갈색을 띠고 조금 특이한 냄새가 나며,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. 가정용 의약품의 원료로서 만성 피부 질환에 이용되거나, 해독제로서 습진 혹은 수은 중독에 의한 피부염을 치료하는 데 이용된다.
  • 지시렝이 : (1)‘둘암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시렝이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고치적데 : (1)털빛이 아주 붉은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치적데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모양본딴 : (1)‘의태어’의 북한어.
  • 소리본딴 : (1)‘의성어’의 북한어.
  • 불안정 포 : (1)약 30초 이내에 꺼지는 거품. 알코올류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.
  • 이용자 단 : (1)데이터 처리 시스템과 교신하기 위한 사용자의 입출력 장치.
  • 청대나무 : (1)잎이 달린 푸른 대나무를 어린이들이 가랑이에 넣어서 끌고 다니며 노는 죽마.
  • 운동긴양 : (1)‘스타킹’의 북한어.
  • 뻘건 거짓 : (1)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. <동의 관용구> ‘새빨간 거짓말’ ‘발간 거짓말’ ‘벌건 거짓말’ ‘빨간 거짓말’
  • 낭만적 결 : (1)서사 작품에서, 인물의 운명이나 사건이 현실에서는 있을 법하지 않은 이상적이거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마무리되는 구성.
  • 검은어럭 : (1)검은 털에 흰색이 섞인 얼룩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검은어럭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리모트 단 : (1)중앙 컴퓨터와 통신망을 통하여 원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단말기.
  • 노린월레 : (1)털빛이 황백색으로 얼럭덜럭한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노린월레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아브하즈 : (1)‘압하스어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압하스 말’이다.
  • 고치적다 : (1)털빛이 아주 붉은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치적다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왕거머리 : (1)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풀. 옆으로 뻗는 땅속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며,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. 7~8월에 곁가지 끝에 녹색의 꽃이 달리고 열매는 긴 원기둥 모양이다. 얕은 바다에서 자라는데,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원형편 양 : (1)원형 편기로 짠 양말.
  • 캐릭터 양 : (1)소설, 만화,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날염하여 만든 양말.
  • 지리의 종 : (1)정보 통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하여 자본 시장이 세계적으로 통합된 결과, 금융 시장에서 지리나 공간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상황을 이르는 말.
  • 검은월라 : (1)검은 털에 흰색이 섞인 얼룩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검은월라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환나선 종 : (1)산형(散形) 종말과 같이 근방추의 추내 섬유에서 끝나는 장 수용성의 신경 종말. 피낭으로 덮여 있고, 속은 림프액으로 채워져 있다.
  • 송수신 단 : (1)통신에 사용되는 송신기, 수신기, 송수신기 따위의 단말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익은이은 : (1)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,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(語句). ‘발이 넓다’는 ‘사교적이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.’를 뜻하는 것 따위이다.
  • 신사용 양 : (1)신사가 신는 양말. 주로 양복을 입을 때 갖추어 신는 양말을 이른다.
  • 목달이양 : (1)목이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.
  • 검은유메 : (1)털빛이 검은빛을 띠는 갈색인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검은유메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소리흉내 : (1)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. ‘쌕쌕’, ‘멍멍’, ‘땡땡’, ‘우당탕’, ‘퍼덕퍼덕’ 따위가 있다.
  • 그래픽 단 : (1)컴퓨터에서 도형의 입력이나 표시, 그리기 따위를 수행하는 단말기.
  • 소리시늉 : (1)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. ‘쌕쌕’, ‘멍멍’, ‘땡땡’, ‘우당탕’, ‘퍼덕퍼덕’ 따위가 있다.
  • 가는짝지 : (1)‘노루뿔그물바탕말’의 북한어.
  • 아버지의 : (1)주체의 형성 과정과 관련된 정신 분석학의 용어. 우리 정신 현상의 시초에 존재하는 매혹적인 어머니의 상(像)과 대립적으로, ‘아버지의 말’은 관습적이고 자의적인 언어 기호들을 사용하여 아이가 자신이 애초에 나왔던 장소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선언한다.
  • 가용성 녹 : (1)녹말을 산 또는 아밀라아제로 분해할 때 맨 처음 생기는 분해 생성물. 주로 아밀로덱스트린으로 이루어져 있다. 더운물에 잘 녹으며, 그 수용액은 녹말풀에 비해 훨씬 투명하다.
  • 공용 씨수 : (1)유전적으로 뛰어난 정자를 가지고 있어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번식용 수말.
  • 비극적 결 : (1)소설, 연극, 영화 따위에서 결말을 불행하게 처리하는 방식.
  • 고구마 녹 : (1)고구마를 갈아 부순 후 체로 가루를 쳐서 전분유를 침전 분리하여 물로 여러 번 정제하여 얻은 녹말.
  • 까만 거짓 : (1)남에게 해가 되는 악의의 거짓말.
  • 발간 거짓 : (1)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. <동의 관용구> ‘새빨간 거짓말’ ‘벌건 거짓말’ ‘빨간 거짓말’ ‘뻘건 거짓말’
  • 겐티아나 : (1)겐티아나의 분말. 위의 이완, 식욕 부진 따위에 사용한다.
  • 맑은쐐기 : (1)쐐기말과에 속하는 민물마름의 하나.
  • 뜻비슷한 : (1)‘유의어’의 북한어.
  • 럼버맨 양 : (1)굵은 실로 두껍게 짠 양말. 추운 지방의 나무꾼이 방한용으로 신는다.
  • 두레기나 : (1)품질이 낮은 나물. 제주 지역에서는 ‘두레기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바로옮김 : (1)‘직접 담화’의 북한어.
  • 아라비아 : (1)말의 한 품종. 사육하기 쉽고 몸도 튼튼하고 충실하며 근육이 발달하였다. 아라비아가 원산지이다.
  • 무정성 분 : (1)고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, 분자, 이온 따위가 결정과 같은 규칙적인 배열을 이루지 못하고 무질서하게 모여 있는 상태의 분말.
  • 온라인 단 : (1)통신 회선을 거쳐 중앙 컴퓨터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입출력하는 단말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자궁 질 도 : (1)면봉으로 질 천장의 분비물을 모아 슬라이드에 펴바르는 것. 암이나 전구 병변을 찾아내는 선별 검사이다.
  • 정장용 양 : (1)정장을 입을 때 갖추어 신는 양말.
  • 머리칼양 : (1)머리카락을 섞어서 뜬 양말.
  • 간접 높임 : (1)높임을 받는 대상과 관계있는 인물이나 소유물 따위를 높이는 말. ‘진지’, ‘아드님’, ‘따님’ 따위가 있다.
  • 산유청 분 : (1)산 유청을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것.
  • 가메기보 : (1)‘다슬기’의 방언 (2)‘고둥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메기보말’로도 적는다.
  • 작업용 단 : (1)수행되고 있는 작업에 관련된 원시 자료만을 받아들이고, 이를 컴퓨터에 전송하도록 특수하게 설계된 단말기.
  • 빨간 거짓 : (1)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. <동의 관용구> ‘새빨간 거짓말’ ‘발간 거짓말’ ‘벌건 거짓말’ ‘뻘건 거짓말’
  • 골히눈이 : (1)‘고리눈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골히눈이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게들락보 : (1)‘소라게’의 방언
  • 비활동 단 : (1)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.
  • 거짓말보 : (1)‘소라게’의 방언
  • 키 높이 양 : (1)깔창을 넣거나 바닥을 두툼하게 돋우어, 신었을 때 키가 커 보이도록 만든 양말.
  • 광 회선 단 : (1)광 가입자망에서 서비스 제공자의 말단으로 기능하는 장치. 서비스 제공자의 장비에서 사용되는 전기 신호와 광 가입자망에서 사용되는 광섬유 신호 간의 변환 작업을 수행한다.
  • 하얀 거짓 : (1)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, 선의의 거짓말.
  • 소돔의 종 : (1)독일의 극작가 주더만이 지은 희곡. 창세기에 주민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신에게 벌을 받아 불에 타 버린 도시인 소돔을 소재로 하였다. 1891년에 발표하였다.
  • 지스렝이 : (1)‘둘암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스렝이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고초적다 : (1)털빛이 아주 붉은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초적다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좀고른판 : (1)고른판말과의 조류(藻類). 연한 남빛 풀색을 띤 공 모양의 세포(細胞)들이 가로세로 질서 정연하게 줄지어 이루어진 판 모양의 군체이다. 군체는 16∼100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진다. 고여 있는 민물이나 바다에서 산다.
  • 옥수수 분 : (1)옥수수의 낟알 부분만을 곱게 분쇄하여 만든 가루.
  • 앞뒤붙이 : (1)어근의 앞뒤에 접사가 붙은 파생어. 어근 ‘잎’에 접두사 ‘풋’과 접미사 ‘사귀’가 결합한 ‘풋잎사귀’ 따위이다.
  • 스포츠 양 : (1)주로 운동을 할 때 신도록 만든 양말.
  • 석회석 분 : (1)주성분이 탄산 칼슘인 분쇄된 석회석. 가축에 칼슘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.
  • 고초적데 : (1)털빛이 아주 붉은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초적데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수용성 분 : (1)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가루.
  • 인광석 분 : (1)인의 공급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가공한 인광석 가루. 불소 함량이 높기 때문에 장기간 가축에 급여하는 경우에는 불소 중독 현상을 일으킨다.
  • 곱지 않은 : (1)상대편의 비위를 거스르면서 듣기에 좋지 아니하게 하는 말.
  • 가마귀보 : (1)다슬기의 하나. 껍데기가 까마귀와 같이 유난히 검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가마귀보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카사바 녹 : (1)카사바의 뿌리에 들어 있는 녹말. 열대 지방의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식량으로 쓰인다.
  • 몽고야생 : (1)말과의 포유류. 어깨의 높이는 1.3미터 정도이며,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등 가운데에 한 줄의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고 어깨에 가로줄이 있다. 몸통이 다른 종류의 말에 비해 굵고 머리는 크고 귀는 작으며 갈기와 꼬리털이 많다. 거의 멸종했고 동물원 같은 인공 서식지에만 남아 있다. 추위를 잘 견디고 지구력이 강하다. 한국, 일본, 중국의 재래종 말에 가깝다.
  • 빛갈흔들 : (1)흔들말과의 남세균. 세포가 한 줄로 길게 잇달려 이루어진 외오리 세포 실로 곧거나 굽고 연한 남빛 녹색을 띤다.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. 고인 물과 물가의 감탕, 축축한 땅, 논둑, 진펄, 온천, 짠물과 염분이 적은 물에 산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빛깔흔들말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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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말로 시작하는 단어 (1,804개) : 말, 말가, 말가다, 말가랏, 말가레, 말가레왕, 말가레황, 말가리, 말가시다, 말가오지, 말가옷, 말가웃, 말가이, 말가죽, 말가지다, 말가차다, 말가히, 말가다, 말각조정식 천장, 말각평저, 말간, 말갇다, 말갈, 말갈기, 말 갈 데 소 간다,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, 말갈래, 말갈망, 말갈망하다, 말갈이 ...
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,80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말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1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